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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트레몰로 암, 아메리칸 스탠다드 &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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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담 개망입니다 상품 설명에 86년도 이후에 생산된 대부분의 ~~" 라고 써있어서 저는 당연히 될줄알아서 산거였는데요. 뜯어 봤고 맞질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했죠. 그랬더니 제품넘버를 알아오래서 어캐 아는지도 모르겠고 시리얼넘버를 알려줬더니 그게아니고 일단 제품넘버말곤 답이없다는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캐 알아보냐고 했더니 판매처에 연락해서 알아보라네요. 그거말고는 방법이 없냐니까 모른단식... 저는 기타를 중고로 샀는데 말이죠. 통화하면서 그럼 반품하라 하시더라고요? 왕복 택배비를 내야한다그랬구요 근데 저는 배송비를 이미 냈는데 왕복을 내야하나... 근데또 뒤에 이어붙은 얘기가 상품을 뜯었으면 상품을 판매못하니 환불이 안된다고 또 하네요 사람 맥이는것도 아니고; 그럼 알아본후에 교환은 되냐고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 ??????????????????????????????????? 그럼 통화는 왜거신거죠? 상품알아보고 하나 더사라고 하실라고 그랬던건가요?>??? 환불교 교환도 안되면 뭐 어쩌라는... 그리고 뜯었으니까 안맞는걸 알지 이걸 안뜯고 어캐 알지.. ?? 그럼 대부분의 상품에 맞는다는 애매한 얘길 써놓지 말던가요 애초에 사질않지 하튼 기분 굉장히 안좋은 상태에서 그냥 구매확인 눌렀습니다. H
- 네이버 페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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